장학기금 3만달러 모아,민주평통 애틀랜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김형률)는 지난 14일 호쉬톤 소재 리유니온 골프클럽에서 차세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해 3만달러 이상의 기금을 모았다. 126명의 선수가 챔피언, A조, B조, 여성조로 나눠 경기를 치렀다. 애틀랜타 한국일보를 비롯해 약 50여 단체 및 개인이 대회를 후원했다. 시상식에서 김형률 회장은 민주평통은 헌법기관으로 평화통일 정책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지역에서 공공외교 및 봉사를 하는 단체라며 이번 대회로 … 장학기금 3만달러 모아,민주평통 애틀랜타 계속 읽기